• No.13

    삭제 23.04.09 22:07

    따란딴! (깔려있는 레드카펫을 따라 익숙하게 굴러들어옴!) 그러고보면 케밥님 홈도 종종 들어오는데 BGM도 케밥님 일기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바뀌는 느낌도 있었구 말이죠?! 일기 구경하다가 봤는데 꽃놀이 재밌게 다녀오셨나요!! 나중에 공주, 왕자랑 꽃놀이 가는 상상~ 이라고 하고보니 페이벨은 이미 얼붙용 다녀온 뒤에 케밥님께서 그려주신 쁘띠빠띠 SD가 있었군요! 조금 있다가 상황 봐서 슬라이드 이미지 그걸로 바꿔야겠어요. 봄봄~
  • No.12

    삭제 23.03.24 00:29

    잊을만할 때 방명록에 찾아오기~ 아, 파판이 맞았나요ㅠㅠ아무래도 접은지는 좀 됐지만 파판을 했었어서 그런가봐요 ㅋ ㅋㅋㅋ 항상 게임 OST라고 해도 그 게임 특유의 느낌은 남아있으니까?! 근데 이제 세션 브금 쓰려고 하는데 같이 가시는 분이 게임을 자주하시면... 좀 멈칫하긴 해요 ㅋ ㅋㅋㅋ 게임을 연상하시면 어떡하지?! 같은...? 케밥님도 티켓 모양 디자인 좋아하시는군요? 나중에 페어 티켓 만들어봐야만~ 후훗, 저랑 오래오래 세션 같이 가주세요 (바짓단 잡음
  • No.11

    사부 삭제 23.03.13 23:51

    안녕하세요? 순회 도는 수위 아저씨입니다.
  • No.10

    삭제 23.03.12 21:14

    홈페이지 너무... 케밥님 같아요~~~! 멋지다는 소리에요 저벅저벅 발자국 남기구감
  • No.9

    삭제 23.03.08 00:49

    그래서 저도 또 왔습니다! (따란!)
    가만히 듣는데 뭔가 파이널판타지14 토벌전 같은 풍의 노래인 것 같더라구요?!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토벌전이라고 적어버린 이유도 그 게임 생각하고 했던 말이긴 한데 게임 BGM 좋은 곡들이 많아서 BGM 찾아야 할 때나 그냥 듣고 싶을 때 검색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와중에 TRPG 게시판이 새로 생겼군요! 저도 넣어야지 해놓고 깜빡한 그 게시판...
  • No.8

    삭제 23.03.06 22:15

    후훗, 케밥님께서 방명록 확인이 늦으시다면 빈집털이하듯이 슬그머니 다녀가는 것이 즐거움이죠. 따란! 방명록 쓰다가 밑에 자님 방명록도 보여서+노래가 들려서 든 생각인데 지금 BGM 첫 곡도 어쩐지 게임 토벌전에 나올 것 같은 노래 같아요. 결론은 놀러왔다가 간다는 이야기! 찡긋.
  • No.7

    삭제 23.03.03 21:38

    그거 아시나요 케밥님 왠지 케밥님과 겹치는 게임풀이 있다보니 케밥님이 엘든링을 열심히 하시니 같이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...
    그래서 저도 요즘은 엘든링을 다시 깔짝거리고 있는 것 같아요 ㅡ근데 이건 제가 레거시 메인퀘를 어느정도 끝냈으니 하는 것도 있겠지만요ㅡ
    다른 세계선에서 각각 엘데의 왕이 됩시다 -이래놓고 안될지도 모름-
  • No.6

    삭제 23.02.19 22:33

    어제·오늘 타임라인 보다보니 케밥님 친구들 백업은 하신 것 같아서 구경하러 왔어요 U.U 후훗, 다른 게시판도 공사하시는 것 같은데 파이티잉! (공주 왕자 마구 쓰다듬고 감)
  • No.5

    산세 삭제 23.02.06 02:08

    여기 너무 공허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중간중간 배고플때를 위한 케밥까지 완전 짱!!!!!! ^__^)bb!!
  • No.4

    권개 삭제 23.02.05 00:04

    여기 진짜 할로우 나이트 좋아하는 사람 갠홈 같아요 (해석:아주 멋집니다)
  • No.3

    마왕 삭제 23.02.04 14:59

    홈페이지 배경 화면 너무  멋있어요 우와앙
  • No.2

    삭제 23.02.04 02:16

    이집 공허맛이 좋아요
  • No.1

    삭제 23.02.04 02:15

    와아, 1등으로 다녀가요!
    케밥님 갠홈 공사 파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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